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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모전들소리

South Korea

문경 모전들소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서 전승해온 노동요와 의식요, 유희요와 같은 여러 민요들이다. 2020년 4월 9일 경상북도의 무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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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guide to 문경 모전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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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모전들소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서 전승해온 노동요와 의식요, 유희요와 같은 여러 민요들이다.

01 · What it is
Living Tradition

Documented cultural tradition on record; family classification awaits an editor.

02 · Where & name
South Korea

Placed on record in South Korea.

03 · How it is doing
□□□□ (Not yet assessed)

Documented in open cultural records, but no cited field assessment of its current vitality has been added here yet.

04 · Proof & reuse
2 cited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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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Takeaways
배경한국 농촌은 세시에 맞추어 함께 농사를 짓고 생활하는 공동체 문화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지역마다 이에 맞는 다양한 민요들이 만들어져 왔다.
구성들지신밟기: 지신밟기는 한국의 곳곳에서 이루어지던 마을 동제의 하나이다.
보전모전들소리보존회의 기반이 된 모전풍물단은 대부분 중신기마을 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이고 옛부터 전해오던 민요를 알고 있었다.
음악적 특징문경 모전들소리의 구성은 경상북도 농요의 일반적인 성향인 메나리 토리를 보인다.
Common Questions Answered on Record
What is 문경 모전들소리 in plain words?

문경 모전들소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서 전승해온 노동요와 의식요, 유희요와 같은 여러 민요들이다.

Where is 문경 모전들소리 practised or documented?

Sources on this page place 문경 모전들소리 in South Korea.

What is the current condition of 문경 모전들소리 today?

□□□□ (Not yet assessed): Documented in open cultural records, but no cited field assessment of its current vitality has been added here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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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dition & historical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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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모전들소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서 전승해온 노동요와 의식요, 유희요와 같은 여러 민요들이다. 2020년 4월 9일 경상북도의 무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다. 1

배경

한국 농촌은 세시에 맞추어 함께 농사를 짓고 생활하는 공동체 문화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지역마다 이에 맞는 다양한 민요들이 만들어져 왔다. 이러한 민요는 대부분 마을 사람들이 조직한 풍물대, 농악대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에서 공연되었기 때문에 지역마다 독특한 소리들이 이어져 왔다. 문경시 모전동의 경우에도 1900년부터 농악대가 있었고 1940년대에 정식으로 모전중신기농악대가 결성되었다. 농악대는 노동요, 의식요, 유희요와 같은 다양한 민요를 공연한다. 노동요는 농업을 비롯한 각종 노동을 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부르는 민요이다. 기게가 도입되기 전에는 모내기와 같은 일들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함께 하였기 때문에 서로의 동작을 맞출 필요가 있었다. 의식요는 장례와 같은 의식을 치르며 부르는 노래이고 유희요는 잔치나 마을 대동제를 하며 즐기던 노래이다. 이러한 민요들은 대개 논밭이나 마당, 장터와 같은 야외에서 불리기 때문에 "들소리"라고 하였다. 전국적으로 들소리, 들노래, 풍물소리 등으로 불리는 많은 들소리들이 있다. 마을에서 삶과 함께 하던 들소리들은 현대에 들어 생활 모습이 바뀌면서 하나 둘 잊혀져가게 되었다. 문경의 모전들소리 역시 같은 모습을 보이며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보전회가 결성되었다. 2010년 일제강점기부터 농악대의 상쇠를 맡았던 양수봉을 중심으로 김제수, 강동완, 금명효 등이 주도하여 지역 풍물패 모전동풍물단 50여 명이 보전 사업을 시작하였다. 모전들소리보존회는 여러 공연과 활동을 이어가며 2017년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경상북도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모전들소리의 무형문화재 지정은 특정 개인을 전수자로 지정한 것이 아니라 보전회 자체를 단체로서 인정한 특징이 있다. 1

구성

모전들소리는 다음과 같은 노래들로 구성된다. 1

들지신밟기: 지신밟기는 한국의 곳곳에서 이루어지던 마을 동제의 하나이다.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액운을 몰아내고 복을 빈다. 가래질소리: 가래질은 가래를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땅을 파거나 고르는 노동이다. 산을 일구어 밭을 만들거나 논을 고를 때, 죽은 사람의 묘지를 만들 때도 가래질이 필요하다. 가래질소리는 노동의 고단함을 잊고 서로 협동할 수 있도록 신호를 주는 역할을 한다. 모찌는 소리: 모찌는 소리는 모판에서 한 뼘쯤 자라난 볏모를 뽑아 한 춤씩 묶어내면서 하는 소리이다. 목도소리: 목도소리는 돌과 나무와 같은 무거운 물건을 여러 사람이 함께 운반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모심기소리: 모내기를 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방천다지는소리: 하천의 제방을 다지며 부르는 노래이다. 논매기소리: 논에서 잡초를 뽑는 김매기를 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장원질소리: 장원질소리 또는 풍장소리는 논매기 이후 농사가 가장 잘 된 집의 일꾼을 농사장원으로 뽑아 행진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장정깃발싸움: 풍물패가 서로 깃발을 앞세우고 가다가 상대의 기를 걷거나 자신의 기를 보다 높이 깃발을 올리는 쪽이 이기는 놀이이다. 상여소리: 한국 전통의 장례에서 고인의 관을 상여에 놓으면 발인을 하여 묘지까지 운구하며 상여소리를 부른다. 1

보전

모전들소리보존회의 기반이 된 모전풍물단은 대부분 중신기마을 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이고 옛부터 전해오던 민요를 알고 있었다. 상쇠 양수봉이 들소리 보존을 위해 지도할 때에도 이미 친숙한 소리를 따라부를 수 있었다. 1981년 생인 금명효는 10대부터 양수봉에게 소리를 배웠고 모전들소리보존회의 활동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모전들소리는 앞서 소리를 하는 선소리와 후렴구를 함께 부르는 뒷소리로 나뉘며 금명효는 선소리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1

음악적 특징

문경 모전들소리의 구성은 경상북도 농요의 일반적인 성향인 메나리 토리를 보인다. 메나리 토리는 음이 올라가는 상행에선 미라도레 또는 미솔라도레의 음을 취하고 내려가는 하행에선 레도라솔미의 음을 취하는 가락이다. 1

문경 모전들소리는 메나리 토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인접한 상주, 예천지역이나 강원도의 것과는 다른 톡특한 특색을 지닌다. 음악의 구성에서도 농사장원을 뽑고 행진하는 장원질소리에 상여소리가 함께 섞이는 것과 같이 삶과 죽음, 일과 놀이가 일상 속에서 함께 섞이는 모습을 보인다. 1

참고 문헌

문경 모전들소리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1

The text above is adapted from the Wikipedia article “문경 모전들소리”,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4.0 licence. 1

문경 모전들소리 is recorded in open cultural data. The structured record cited below does not describe the practice, and this entry has not yet been reviewed by a person familiar with the tradit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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